세부실적 경산 펜타힐즈
- 대지위치
- 경산시 중산동
- 시행/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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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지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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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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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업무내용
- PM
- 사업기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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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와 위성도시 경산의 경계에 있던 804,800㎡ 구,제일합섬 새한공장 부지를
6,980여 세대 주거단지로 바꾼 대규모 시가지조성사업.
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좌초되었던 사업을 군인공제화와 지역건설사인 서한과 힘을 합쳐
2011년 완전분양시키며 불을 지폈습니다.
아무도 들어가려 하지 않았던 펜타힐즈 첫 자리의 성공은 가라앉았던 지역 부동산시장을 다시 일으켰고
이후 수년간 승승장구 상승세를 이어가는 도화선이 되었으며
대영은 17년째 펜타힐즈 PM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